[2026.10.19.] 천안 서여중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모두의 창업 글로벌 창업가 캠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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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커01 작성일 26-10-20 09:59 조회 15회본문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이사장 장기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관장 윤여숭) 천안서여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7일 천안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글로벌 창업가 캠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026년 청소년비즈쿨 다문화 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문화권의 창업사례를 살펴보고 기후변화와 자원 부족 등 지구촌
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총 4차시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은 퓨처 인벤터 카드를 활용해 해결이 필요한 문제를 선정했다. 이어 아이디어 캔버스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문제 해결을
위한 상품·서비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을 발표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주변의 불편함부터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스스로 고민했다.
막연하게 떠올린 생각을 구체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며 창의적인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생각을 확장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는 기회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AI를 활용해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만들어 보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며 “주변의 불편한 점도 새로운 아이디어로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안서여자중학교 김수동 교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해결 방법을 고민하며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윤여숭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관점을 이해하고 세계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바라보며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서여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국 상하이·몽골 등과의 국제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국제교류
탐방 프로그램 ‘싱가포르, 선 넘는 소녀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제교류와 창의적 체험 활동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주도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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