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역사 정신 잇는 ‘청소년 리더십 교육’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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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합커뮤니티센터 작성일 26-04-02 15:50 조회 42회본문
![[유관순열사사적지부터 아우내독립만세운동기념공원까지 청소년들이 태극기를 들고 횃불 행진 참여/사진=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제공]](https://cdn.gocj.net/news/photo/202603/146916_96356_5518.jpg)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석필)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관장 윤여숭)가 지역 역사 자산을 활용한 ‘2026 청소년 리더십 교육’을 활발히 전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28일 센터 소속 청소년들은 아우내 봉화제에서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횃불 행진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몸소 체험하는 실천적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러한 사회 참여 경험은 3월부터 본격화된 ‘2026 청소년 리더십 교육’의 밑거름이 되어 학교 현장의 뜨거운 열기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천안서여중을 기점으로 막을 올린 캠프는 4월 말까지 입장중, 성정중, 불무중 등 관내 10개교 1,3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순차 진행된다.
‘천안 역사 인물 리더십을 통한 인성 활동’을 주제로 유관순 열사, 이동녕 선생 등 위인들의 삶을 현대적 역량인 소통·협력·책임감과 연결한 체험형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특히 위기 속 리더십을 오늘날 학교생활의 문제 해결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는 실천적 과정으로 구성되어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윤여숭 관장은“지역 역사 인물은 청소년들에게 가장 생생한 롤모델”이라며,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남은 일정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청소년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대전시티저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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