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학교 연계 진로 교육의 ‘내실화’ 위해 현장 교사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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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합커뮤니티센터 작성일 26-03-17 11:54 조회 87회본문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진로간담회/사진=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제공]](https://cdn.gocj.net/news/photo/202603/146365_95783_1816.jpg)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석필)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관장 윤여숭)는 지난 13일 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진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연계 사업 내실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사업 안내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교육 협력 모델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는 올해 주요 추진 과제로 학교별 맞춤형 진로 체험 로드맵 구축, 전문 강사 풀을 활용한 교과 연계 강화, 시립예술단 협력을 통한 '찾아가는 문화·예술 향유 지원' 등을 제시했다.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진로간담회/사진=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제공]](https://cdn.gocj.net/news/photo/202603/146365_95784_1829.jpg)
특히 센터는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기 위해‘일정 우선 협의제’를 전격 도입했다. 이는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를 대상으로 올 한 해 운영 일정을 최우선으로 조율·확정해 주는 제도로,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원하는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센터 방문 시 교사들의 인솔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학교 밀착형 편의 시스템’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센터는 단체 방문 학교를 대상으로 오전 시간대 센터 전 시설 개방(One-Day Campus), 전문 안전 인력 상시 배치, 학생 전용 식사 및 휴게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학교 밖에서도 교내처럼 안심하고 체계적인 교육 활동이 가능한‘원스톱 체험 환경’을 구축했다.
윤여숭 관장은“단순히 체험 횟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질 높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선생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천안 청소년들이 더 넓은 진로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대전시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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