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우리 소리의 미래, 거장들의 지혜로 빚는다”...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 자문단 출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복합커뮤니티센터 작성일 26-03-13 10:25 조회 64회본문

(재)천안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응일)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청소년 국악 교육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손을 맞잡았다. 센터는 오는 21일 오전 11시,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국악 지휘, 국악 교육, 문화예술 협력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영입해, 관현악단 운영 전반에 걸친 정교한 자문 체계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센터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관현악단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과제들을 전격 추진한다. 먼저 연주 프로그램 구성부터 악보 편성, 연습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음악적 운영 방향을 체계화하여 공연의 예술적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 아울러 지역 교육기관과의 강력한 협력 기반을 토대로 유망한 국악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청소년들이 실제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공연 및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응일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문화예술계 거장들의 풍부한 경험과 통찰이 더해져 우리 청소년들이 한층 더 전문적인 환경에서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윤여숭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관장은 “청소년들이 우리 소리를 통해 예술적 자부심을 키우고 무대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 및 지역 예술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천안의 청소년 국악 교육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의 맥을 잇는 청소년들의 열정에 전문가들의 전문성이 결합한 이번 자문단 출범은, 천안이 ‘국악 교육의 중심지’로 우뚝 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청탑뉴스 외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