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2026년 상반기 기획 공연 ‘문화가 있는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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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합커뮤니티센터 작성일 26-02-05 21:05 조회 53회본문
![[2026년 상반기 기획 공연 ‘문화가 있는 날’ 포스터/사진=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제공]](https://cdn.gocj.net/news/photo/202601/145043_94296_2953.png)
(재)천안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응일)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관장 윤여숭)는 2026년 상반기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기획 공연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 공연은 1월부터 6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국악과 교향악, 합창, 풍물 등 전문 예술단체의 무대는 물론 청소년 예술가가 참여하는 공연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26년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계절의 흐름과 월별 주제를 음악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국악 독주 무대를 시작으로, 봄과 여름으로 이어지는 계절 변화에 맞춰 전통과 현대, 전문 예술단체와 청소년 예술가가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과 공감하는 공연을 지향한다.
첫 공연은 1월 31일 국악 콘서트 ‘피리 독주회’로 막을 연다. 깊이 있는 전통 선율을 통해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2월에는 ‘전통과 현대를 잇다’를 주제로 한 두 번째 국악 콘서트가 열려 우리 소리의 현재와 확장 가능성을 조명한다.
3월에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이 무대에 올라 ‘봄을 깨우는 교향’이라는 주제로 웅장하고 생동감 있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인다.
이어 4월에는 천안시립합창단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통해 ‘함께 부르는 봄’을 노래하며, 5월에는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이 역동적인 풍물 공연으로 관객의 마음을 잇는 시간을 마련한다.
6월에는 미래 세대의 예술 역량을 조명하는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상반기 연주회가 열린다. 같은 달 말에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이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상반기 기획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모든 공연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기획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을 특정 계층이나 공간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 속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공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안시청소년재단 김응일 대표이사(직무대행)는 “이번 상반기 기획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의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윤여숭 관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화가 숨 쉬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교육사업팀(041-557-092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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