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2026년 청소년 국악관현악단·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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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합커뮤니티센터 작성일 26-01-13 08:41 조회 2회본문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과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의 2026년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국악과 서양 관현악 두 분야의 청소년 예술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음악 교육을 넘어 실제 연주 활동과 무대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청소년예술단 운영 과정에 AI 기반 역량 분석 방식을 참고해 연주 능력뿐 아니라 집중력과 협업 성향 등 합주 활동에 필요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도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가야금, 거문고, 아쟁, 사물놀이 등 국악기 연주 경험이 있는 만 11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정기적인 합주 연습과 함께 지역 축제, 문화행사 초청 공연,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원들은 전통음악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실제 공연 경험을 쌓으며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키워가게 된다.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천안시 관내 만 11세부터 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이올린·첼로 등 현악기와 플루트·클라리넷·트럼펫 등 관악기 단원을 모집한다.
단원들은 정기 연습과 연주회를 통해 앙상블 능력과 무대 매너를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또한, 지역 내 각종 행사와 초청 공연에 참여하며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공연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두 예술단 모두 연주 활동과 함께 문화 공연 봉사활동을 병행한다.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이는 단원들에게 단순한 연주 경험을 넘어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청소년재단 김응일 대표이사(직무대행)는“청소년들이 무대에 서는 경험과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예술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윤여숭 관장은“앞으로도 공연과 봉사활동이 어우러진 청소년 예술단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지원자는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되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홈페이지 또는 교육사업팀(041-557-092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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