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수요조사 기반 ‘글로벌 AI’ 테마로 청소년 프로그램 재구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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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합커뮤니티센터 작성일 26-01-13 08:39 조회 3회본문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청소년과 학부모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2026년부터 센터 운영 테마를 ‘글로벌 AI’로 설정하고 프로그램을 재 구조화 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청소년과 학부모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청소년들은 스포츠 활동(E-스포츠 포함)과 AI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프로그램을 가장 선호했으며(43%), 이어 국제교류 등 글로벌 프로그램(23%), 문화예술 프로그램(11%) 순으로 응답했다. 이외에도 요리, 미술, 심리·정서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고르게 나타났다.
학부모 수요조사에서는 탁구·배드민턴·농구 등 생활체육 중심의 스포츠 활동, 드론 및 코딩을 포함한 디지털·미래기술 교육,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청소년의 흥미 중심 수요와 학부모의 성장·진로 중심 요구가 공통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2026년부터 AI·디지털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 글로벌 소통 능력, 신체활동을 균형 있게 키우는 ‘글로벌 AI’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도구를 활용한 문제해결·창작형 디지털 프로그램, E-스포츠를 포함한스포츠 활동과 생활체육 프로그램, 국제교류·글로벌 프로젝트 기반 활동, 문화예술 및 정서 성장 프로그램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윤여숭 관장은 “이번 재구조화는 단순한 프로그램 확대가 아니라, 청소년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세계 시민으로서의 감각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설계한 변화”라며 “청소년의 흥미와 학부모의 기대를 동시에 반영한 실질적인 청소년 성장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수요조사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미래 역량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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