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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문화로 하나 된 한·중 청소년… 천안시청소년재단, ‘2026 헤이룽장성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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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커01 작성일 26-07-30 14:06 조회 1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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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헤이룽장성 청소년들이 센터를 방문해 천안시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천안시 청소년들과 중국 헤이룽장성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적 차이를 넘어 깊은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국제교류의 장이 열렸다.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이사장 장기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9일 센터 내에서 ‘2026 헤이룽장성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 관내 청소년들과 중국 헤이룽장성 지역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실질적인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글로벌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양국 청소년들은 첫 만남의 어색함을 터는 팀별 교류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의 전통 멋과 맛을 느끼는 ‘전통 한과 만들기 체험’, 한류 문화를 온몸으로 즐기는 ‘K-POP 댄스 체험’, 스포츠를 통해 단합력을 키우는 ‘펀아처리(양궁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진정한 교류와 우정의 의미를 되새겼다.


장기수 천안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 국제교류는 서로 다른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글로벌 리더이자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더없이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통해 세계를 무대로 넓은 시야와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행사를 담당한 김은지 담당자는 “언어와 국적은 달랐지만, 함께 다채로운 활동을 즐기며 국경을 넘어 자연스럽게 마음을 터놓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와 당당히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중 양국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낸 뜨거운 교류의 열기가 국경을 넘어 미래 세대 간 지속적인 친선과 협력의 단단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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