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08.07.] 천안서여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경제교육 봉사활동‘돈(Money)워리’ 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복커01 작성일 26-08-08 16:38 조회 105회본문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이사장 장기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관장 윤여숭) 천안서여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성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여름방학 특별캠프 ‘돈(Money)워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여름엔 온돌방’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금융 문해력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온돌방 청소년들은 일일 경제 선생님으로 참여해 경제교육 활동을 보조하고, 초등학생들에게 금융·경제의 기초 개념과 올바른 소비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모의시장 놀이를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을 함께 체험하며 가격 결정과 소비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돕고, 참여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청소년들은 교육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배운 경제 지식을 다시 정리하고 전달하며 금융 이해도를 높였고, 의사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초등학생들 앞에서 설명하는 것이 긴장됐지만, 재미있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경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나누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천안서여자중학교 김수동 교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나누는 경험은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천안시청소년재단 김응일 대표이사(직무대행)는 "청소년들이 교육봉사를 통해 배움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경험은 금융문해력뿐 아니라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기르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서여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경제교육 봉사활동 ‘돈(Money)워리’에 이어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 ‘K-컬처 캠프’, 경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티저널 외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