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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문화예술로 국경 넘었다… 한·중 청소년 국제문화예술축제 개막, 글로벌 교류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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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커01 작성일 26-08-04 13:45 조회 1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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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한·중 청소년들의 뜨거운 교류의 장이 천안에서 펼쳐졌다.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일 ‘제10회 한·중 청소년 국제문화예술축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8월 한 달간 펼쳐질 글로벌 문화예술 교류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총 4회(8월 2일, 9일, 21일, 23일)에 걸쳐 집약적으로 운영된다. 회기마다 중국 산해예술단 소속 청소년 160여 명이 순차적으로 천안을 방문해 대한민국 청소년들과 다채로운 무대를 꾸미며 우정을 쌓아갈 예정이다.


축제의 첫 포문을 연 1차 회기에서 양국 청소년들은 각국의 자존심을 걸고 음악과 현대 댄스, 독창적인 전통예술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청소년들은 다채로운 문화예술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의 고유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공연을 넘어 문화예술이라는 상호 매개체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은 회기 동안에도 다채로운 합동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장기수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문화예술은 언어의 한계를 넘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마음을 이어주는 가장 소중한 소통의 매개체”라며 "이번 축제가 한·중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견고한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중국 또래 친구들과 직접 교류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가까이서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신선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새로운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 문화 교류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천안이 글로벌 청소년 교류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하는 모범 사례다. 국경을 넘어 만들어낸 양국 미래 세대의 화합이 지역 사회를 넘어 국제 교류의 모범적 결실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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