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관내 9개교 및 지역사회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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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합커뮤니티센터 작성일 26-04-17 11:05 조회 7회본문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건전한 대중교통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청소년 주도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관내 9개교 및 지역사회 현장으로 확대 운영하며 연중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캠페인의 취지를 학교와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지역 내 9개 학교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최근 진행된 ‘천종호 판사 초청 특강’ 현장에서도 캠페인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일상 속 배려의 가치를 직접 점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버스를 탈 때 기사님들이 무뚝뚝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제가 먼저 웃으며 인사하니 기사님도 환하게 답해주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나의 작은 인사가 기사님께는 응원이 되고, 저에게는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되는 ‘친절의 힘’을 직접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버스 기사님께 전하는 따뜻한 인사가 실제 안전 운행과 긍정적인 소통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승차 시 밝은 인사와 함께 손을 흔드는 등의 구체적인 실천은 시민과 운수 종사자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윤여숭 관장은 “초기에 시작된 캠페인이 이제 9개교 연계 활동과 특강 모니터링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 단계로 진입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올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여 천안시만의 건강한 대중교통 문화를 청소년들의 손으로 직접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이번 현장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캠페인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힐 예정이며, 청소년 주도의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일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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