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우리 가락에 역사를 더하다...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 진주 탐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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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합커뮤니티센터 작성일 26-04-16 10:34 조회 9회본문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예술적 역량 강화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다. 센터는 오는 19일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공연 관람과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 국악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유서 깊은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원들은 19일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제96회 정기연주회를 관람하며 전문가들의 연주 구성과 표현 기법을 생생하게 배울 예정이다. 공연 관람에 앞서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대첩의 영웅인 김시민 장군 동상과 국립진주박물관이 위치한 진주성을 방문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전통문화가 지닌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전문 예술 공연을 직접 경험하고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더 넓은 세상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윤여숭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관장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역 청소년 예술단원들에게 전문적인 무대 경험과 인문학적 통찰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특히 천안과 진주라는 지역 간의 문화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국악이라는 전통 예술을 계승하는 단원들에게 실질적인 예술적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향후 천안의 문화 예술계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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