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목요일 가족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배드민턴 자율 활동 4회기가 진행됐습니다! 
오늘는 아이들이 제일 먼저 도착해 부모님을 기다리며 연습을 시작하는 열정적인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요!
활기찬 웃음소리로 체육관이 금세 생동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가족들이 도착한 후에는 함께 라켓을 잡고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학업으로 쌓였던 피로와 하루의 스트레스도 사르르 풀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운동을 통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고, 가족 간의 유대가 더욱 돈독해지는 하루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