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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차 타고 떠난 군산 역사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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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정청소년문화의집 작성일 25-02-25 13:19 조회 60회본문
- 천안의 청소년들과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의 특별한 기차 여행
(재)천안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한상경) 소속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5곳의 청소년 100여명과 천안하늘로터리 회원들이 함께 22일 토요일 뜻깊은 기차여행을 떠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두 번째 ‘함께할 때 행복한 우리’ 연합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여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군산의 대표적인 명소인 경암동 철길마을 방문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근대역사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며 군산의 근대역사를 배우고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나 이번 여행은 천안하늘로터리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긴 겨울방학을 마무리하며 새학년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기차여행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천안하늘로터리 김현숙 회장은 “청소년들과 함께 즐겁고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어 후원하게 되었으며, 이번 여행이 청소년들에게 좋은 경험과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여행에 함께 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청소년은“기차를 타는 기회가 많지 않아서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한 것이 너무 즐거웠고, 군산의 역사적인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두 번째 ‘함께할 때 행복한 우리’ 연합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여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군산의 대표적인 명소인 경암동 철길마을 방문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근대역사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며 군산의 근대역사를 배우고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나 이번 여행은 천안하늘로터리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긴 겨울방학을 마무리하며 새학년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기차여행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천안하늘로터리 김현숙 회장은 “청소년들과 함께 즐겁고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어 후원하게 되었으며, 이번 여행이 청소년들에게 좋은 경험과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여행에 함께 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청소년은“기차를 타는 기회가 많지 않아서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한 것이 너무 즐거웠고, 군산의 역사적인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재)천안시청소년재단 한상경 대표이사는 “이번 여행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곳에서 견문을 넓히고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