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2.] 광풍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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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조산01 작성일 26-09-10 19:22 조회 38회본문
인근 경로당과 연계 행복 씨앗 마을 학교 운영

광풍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경로당에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대전시티저널=유명조 기자]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이사장 장기수) 광풍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풍세면과 광덕면에 위치한 학교 인근 경로당과 연계해 행복 씨앗 마을 학교 세대공감 나눔 활동을 운영한다.
행복 씨앗 마을 학교는 청소년이 마을의 다양한 자원과 주민을 만나며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이다.
광풍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서 마을 학교 진로교육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활동의 범위를 지역 어르신과의 교류로 확대해 세대공감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세대공감 나눔 활동은 풍세면 한양수자인에코시티 경로당과 광덕면 광덕1리 경로당 방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소년과 어르신들은 원예를 활용한 꽃꽂이 수업에 함께 참여하며 식물을 매개로 소통하는 원예치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세대가 하나의 활동을 함께 완성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경로당 방문 활동에 이어 어르신들이 광풍중학교를 방문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청소년과 어르신들은 학교에서 부채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고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일상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경로당과 학교를 오가는 상호 방문 방식으로 운영해 청소년에게는 마을 어르신을 이해하는 경험을, 어르신에게는 청소년의 생활공간을 직접 만나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과 직접 만나 관계를 형성하고, 나눔의 의미를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원예 활동과 공예 활동, 식사 등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풍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향후 학교 텃밭에서 배추와 무를 수확하고, 청소년이 직접 만든 김치를 지역 어르신에게 전달하며 행복 씨앗 마을 학교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시티저널 - 광풍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활동 진행
충남신문 - 광풍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행복씨앗 마을학교',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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