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0.] 장애·비장애 청소년 40명, 스포츠로 하나됐다…태조산방과후아카데미와 함께하는 천안 ‘With-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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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조산01 작성일 26-08-24 15:03 조회 33회본문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태조산청소년수련관 공동 운영…장애·비장애 청소년 각 20명 참여
골볼·보치아·휠체어농구부터 짚라인·드론농구까지…장벽 허문 ‘통합 스포츠’
함께 뛰고 도전하며 또래 관계 형성…장애 이해·협동심·자신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이 ‘With-Dream 레저스포츠 캠프’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천안시 제공.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을 넘어 청소년 40명이 스포츠로 하나가 됐다. 골볼과 보치아, 휠체어농구를 함께 체험하고 짚라인과 드론농구에 도전하면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또래 친구로 가까워지는 특별한 시간이 천안에서 마련됐다.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과 함께 ‘2026년 장애청소년 레저스포츠 현장 체험 캠프(With-Dream)’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다양한 레저스포츠와 공동체 활동에 함께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일방적인 장애인식 개선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같은 팀으로 뛰고 서로 협력하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을 넘어 청소년 40명이 스포츠로 하나가 됐다. 골볼과 보치아, 휠체어농구를 함께 체험하고 짚라인과 드론농구에 도전하면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또래 친구로 가까워지는 특별한 시간이 천안에서 마련됐다.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과 함께 ‘2026년 장애청소년 레저스포츠 현장 체험 캠프(With-Dream)’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다양한 레저스포츠와 공동체 활동에 함께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일방적인 장애인식 개선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같은 팀으로 뛰고 서로 협력하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이 ‘드림패럴림픽’에 참여해 함께 스포츠를 체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천안시 제공.
장애·비장애 각각 20명…‘같은 팀’으로 뛰었다
캠프에는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비장애 청소년 20명과 장애 청소년 20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팀별 명랑운동회와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응급상황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CPR) 실기교육도 진행했다.
이어진 ‘드림패럴림픽’에서는 골볼·보치아·휠체어농구 등 장애인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했다.
비장애 청소년들에게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애인스포츠를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고, 장애 청소년에게는 또래들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짚라인 타고 드론농구까지…"도전하고 협력하고"
둘째 날에는 활동 영역을 산림레포츠와 미래형 스포츠로 넓혔다.
참가 청소년들은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에서 짚라인과 공중네트 등을 체험하며 새로운 활동에 도전했고, 서로를 격려하며 자신감을 키웠다.
이어 드론 조종교육과 드론농구 체험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를 경험하고 팀원들과 함께 목표를 수행하면서 협동심을 높였다.
이번 캠프는 장애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동일한 공간에서 같은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협력하는 ‘통합 스포츠’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통합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충청매일 - 장애˙비장애 청소년 40명, 스포츠로 하나됐다...천안 'Wite-Dream 캠프' 성료
캠프에는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비장애 청소년 20명과 장애 청소년 20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팀별 명랑운동회와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응급상황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CPR) 실기교육도 진행했다.
이어진 ‘드림패럴림픽’에서는 골볼·보치아·휠체어농구 등 장애인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했다.
비장애 청소년들에게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애인스포츠를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고, 장애 청소년에게는 또래들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짚라인 타고 드론농구까지…"도전하고 협력하고"
둘째 날에는 활동 영역을 산림레포츠와 미래형 스포츠로 넓혔다.
참가 청소년들은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에서 짚라인과 공중네트 등을 체험하며 새로운 활동에 도전했고, 서로를 격려하며 자신감을 키웠다.
이어 드론 조종교육과 드론농구 체험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를 경험하고 팀원들과 함께 목표를 수행하면서 협동심을 높였다.
이번 캠프는 장애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동일한 공간에서 같은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협력하는 ‘통합 스포츠’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통합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충청매일 - 장애˙비장애 청소년 40명, 스포츠로 하나됐다...천안 'Wite-Dream 캠프' 성료
한국장애인신문 -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 레저스포츠 캠프 운영
배리어프리 뉴스 -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 레저스포츠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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